[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구하라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7일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구하라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는 안검하수 수술 뒤 더욱 또렷해진 눈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밝은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오늘도 예쁘다",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재물손괴, 협박 및 강요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검찰은 최종범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오는 29일 오후 2시 최종범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린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구하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구하라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7일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구하라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는 안검하수 수술 뒤 더욱 또렷해진 눈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밝은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오늘도 예쁘다",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재물손괴, 협박 및 강요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검찰은 최종범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오는 29일 오후 2시 최종범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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