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스탠리 김익상이 영화 ‘엑시트를 평가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탠리 김익상은 웃는 사람으로 따지자면 ‘엑시트 관계자들이다. 지금 영화계 용어로 터졌다고 할 수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지난주에 개봉했는데 오늘이 딱 일주일 됐는데 400만 가까이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스탠리 김익상은 지금 최소한 900만 정도는 왔다갔다 하지 않겠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스탠리 김익상은 모든 연령층을 골고루 만족 시키는 액션에 코미디를 버무린 영화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탠리 김익상은 웃는 사람으로 따지자면 ‘엑시트 관계자들이다. 지금 영화계 용어로 터졌다고 할 수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지난주에 개봉했는데 오늘이 딱 일주일 됐는데 400만 가까이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스탠리 김익상은 지금 최소한 900만 정도는 왔다갔다 하지 않겠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스탠리 김익상은 모든 연령층을 골고루 만족 시키는 액션에 코미디를 버무린 영화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