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이제니 언급에 쑥스러움 폭발…만남 성사될까(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이제니의 언급되자 얼굴을 붉혔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여름 맞이 특집으로 ‘새 친구 찾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진은 5년째 섭외하다 보니 힘들다. 청춘들이 직접 새 친구를 찾아가서 만나고 섭외까지 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새 친구 찾기 프로젝트 주인공으로 조용원, 김찬우, 김민우, 김수근, 이제니 등이 언급했다.

이제니가 언급되자 다들 최성국을 바라봤다. 최성국은 쑥스러운 마음에 얼굴을 붉히혔다.

앞서 최성국은 이제니에 대한 호감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이제니는 현재 LA에서 새로운 삶은 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불청의 새 친구로 등장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