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제과, 국제청소년연합 등에 과자 2천 박스 지원
입력 2019-08-07 09:43  | 수정 2019-08-07 14:14
롯데제과가 국제청소년연합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해외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9 월드문화 캠프에 꼬깔콘, 퀘이커 쿠키 등 과자 470박스를 지원했습니다.

또 롯데제과는 오는 11일 진행되는 중고등학생 대상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나눔코리아에 빼빼로, 치토스 등 과자 406박스를 전달했습니다.

롯데제과가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7월, 8월 청소년 지원 단체와 행사에 전달한 제품은 총 2천37박스로 1억2천만 원 상당이며, 약 5천6백여 명의 국내외 대학생, 청소년, 아동들에게 전달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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