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6분 현재 그린플러스는 시초가대비 150(1.35%) 하락한 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1만원)보다 10%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1997년 설립된 그린플러스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체계적 운영 관리 시스템을 적용, 최적의 생육 환경을 유지하는 스마트팜 전문 기업이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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