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공개됐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y're multiply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 손으로 고양이를 한 마리씩 들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맥컬리 컬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맥컬리 컬킨은 흰 색 반팔 티셔츠에 헤어 밴드로 머리를 뒤로 넘긴 수수한 모습으로 전보다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한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1990년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말썽꾸러기 아들 케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마약, 알코올 중독 등으로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으로 슬럼프에 빠졌던 맥컬리 컬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맥컬리 컬킨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y're multiply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 손으로 고양이를 한 마리씩 들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맥컬리 컬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맥컬리 컬킨은 흰 색 반팔 티셔츠에 헤어 밴드로 머리를 뒤로 넘긴 수수한 모습으로 전보다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한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1990년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말썽꾸러기 아들 케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마약, 알코올 중독 등으로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으로 슬럼프에 빠졌던 맥컬리 컬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