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과 박민영이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6일 오전 MBN스타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박민영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건 맞다”라고 밝혔다.
서강준과 박민영이 출연 제안을 받은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이도우 작가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을 중심으로 한 용서와 치유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오는 2020년 방송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6일 오전 MBN스타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박민영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건 맞다”라고 밝혔다.
서강준과 박민영이 출연 제안을 받은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이도우 작가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을 중심으로 한 용서와 치유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오는 2020년 방송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