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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매출 “중식당 개업, 짬뽕 팔아 하루에 450만 원 벌었다”
입력 2019-08-06 09:19 
이봉원 매출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이봉원이 중식당 매출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봉원, 이만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봉원은 천안에 중식당을 개업했다면서 중식당을 차리기 위해 중식 자격증과 한식 자격증을 땄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장사가 잘됐다. 7천 원짜리 짬뽕을 팔아 하루에 45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가 그는 원래 허리가 안 좋았는데 하루종일 웍질을 하니까 걷질 못했다. 허리 수술 때문에 두 달 휴업했다. 그리고 다시 오픈 한지 두 달 됐다. 그런데 예전 같지 않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시그니처 메뉴를 한 두 개를 정해야한다”고 손님들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비법을 전수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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