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2] 술은 적당히
입력 2019-08-06 07:49  | 수정 2019-08-06 07:53
<술은 적당히>

남성 두 명이 청소차에 올라탑니다.

복도를 돌아다니다 와장창 책장을 부수고,

다른 한 명은 무언가를 던지기도 합니다.

어디서 난 건지, 바이올린도 켜고 있네요?

알고보니 이 사람들 술을 거나하게 먹고 학교에 침입했다고 하는데요.

무단 침입에 기물 파손까지, 엄벌은 각오해야겠죠?

다음부턴 술은 적당히,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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