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5일 청계천 일자리 찾기 행사 열려
입력 2008-11-11 17:42  | 수정 2008-11-11 17:42
서울지방노동청은 오는 15일 오후 1시 서울 장교동의 서울고용지원센터에서 제8회 청계천 잡페어 행사를 열고 해외 취업기회와 겨울철 일자리를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업체로는 에미레이트항공과 DHL 싱가포르, 클럽메드 리조트 등 16개 사가 참여해 미국 등 7개국에서 근무할 항공승무원, 웹디자이너 그리고 한국어 교사 등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도 이번 잡페어를 통해 해외부문 채용 설명회를 열고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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