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장문복 “염색·탈색에도 머릿결 좋아” 자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리미트리스 장문복이 염색, 탈색에도 머릿결이 좋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신인발굴단 코너에서는 신인그룹 리미트리스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장문복 씨 머릿결 관리법을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김태균은 샴푸 모델도 하냐”고 물었고, 장문복은 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문복은 최근 탈색이랑 염색을 너무 많이 하면서 조금 안 좋아졌다고 하시던데, 그래도 좋다”고 했고, 김태균은 장문복의 머리카락을 만지더니 곱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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