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란다 커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자태가 돋보인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아들 하트를 출산했다.
현재 미란다 커는 셋째를 임신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란다 커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자태가 돋보인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아들 하트를 출산했다.
현재 미란다 커는 셋째를 임신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