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CJ ENM, 라바 만든 ‘밀리언볼트’에 지분 투자
입력 2019-08-02 11:18 


CJ ENM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신생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밀리언볼트에 지분 투자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밀리언볼트는 넌버벌 슬랩스틱 코미디 애니메이션 ‘라바를 시리즈로 제작한 맹주공 감독과 제작진이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입니다.

CJ ENM은 이번 밀리언볼트 지분 투자를 통해 다양해진 글로벌 양상 플랫폼에 대응할 콘텐츠 제작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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