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2미터 7센티의 기럭지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MGMA (M2 X GENIE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검정색 재킷 형식의 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여기에 블랙 하이힐을 착용해 세련된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헤어스타일은 의상에 맞게 절제된 분위기로 완성했다.
레드카펫 포토월에 선 한혜진은 세계적인 톱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프로다운 애티튜드를 보였다.
한편 이날 열린 2019 MGMA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포함, 6관왕에 올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한혜진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MGMA (M2 X GENIE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검정색 재킷 형식의 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여기에 블랙 하이힐을 착용해 세련된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헤어스타일은 의상에 맞게 절제된 분위기로 완성했다.
레드카펫 포토월에 선 한혜진은 세계적인 톱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프로다운 애티튜드를 보였다.
한편 이날 열린 2019 MGMA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포함, 6관왕에 올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