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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박성웅에 분노…“날 도둑으로 만들었어”(악마가)
입력 2019-08-01 22:31 
정경호 박성웅 사진=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캡처
‘악마가 정경호가 박성웅을 찾아왔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연출 민진기, 이하 ‘악마가)에서는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서를 들고 모태강(박성웅 분)을 찾아갔다.

이날 하립은 모태강과 만나자마자 이게 완전 사기 계약 아니냐”라며 분노했고 모태강은 그의 모습에 의문을 가졌다.

이어 하립은 남의 것을 훔쳐다가 나한테 줬냐. 나를 도둑으로 만든 건 서비스냐”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의 말에 모태강은 성공하고 싶다고 했지, 천재가 되고 싶다고 한 적은 없다”라며 돌머리를 천재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없다”고 말했다.

모태강은 그래도 지난 10년간 좋지 않았냐. 우리 안 좋은 사람이 어디 있었냐”라며 누군가의 재능을 늘리려면 다른 사람의 재능을 뺏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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