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민정수석에 발탁돼 서울대에 휴직을 신청했던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1일)부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에 복직했습니다.
조 수석은 과거 자신이 '폴리페서'를 비판했던 것과 언행이 일치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말을 바꾼 적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조 수석은 과거 자신이 '폴리페서'를 비판했던 것과 언행이 일치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말을 바꾼 적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