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지니뮤직과 M2가 함께하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2019 MGMA)'에서 배우 김혜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yalbr@mk.co.kr]
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지니뮤직과 M2가 함께하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2019 MGMA)'에서 배우 김혜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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