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조수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즘 갑자기 몸무게가”라는 글과 함께 49.9kg이라고 뜬 체중계가 담겼다.
조수애는 또 누리꾼들의 애정어린 질문에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키가 몇이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168입니다”라고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에는 조수애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으며, 박서원 대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의 모습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조수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즘 갑자기 몸무게가”라는 글과 함께 49.9kg이라고 뜬 체중계가 담겼다.
조수애는 또 누리꾼들의 애정어린 질문에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키가 몇이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168입니다”라고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에는 조수애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으며, 박서원 대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의 모습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