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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족 잡아라` 하나카드 쓰면 호텔 가격이 뚝
입력 2019-08-01 15:30 
[사진 제공 = 하나카드]

휴가시즌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하나카드를 이용해 볼법하다.
하나카드는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객실을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과 함께 1박과 조식뷔페, 짐보리 월드, 인천 공항 왕복 셔틀 무료 등이 포함된 '서머 패키지 특별 혜택'을 26만9000부터 이용할 수 있다.
VIP 또는 플래티늄 등급 이상 하나카드 회원은 더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월말까지 더 플라자 호텔이 운영하는 더벨스파 25% 할인 혜택과 더벨스파의 '브론즈 아로마 트리트먼트(바디)' 서비스를 24만7500원에 누릴 수 있다.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9월말까지 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의 'B&B(Bed&Breakfast) 패키지'를 특별가로 예약할 수 있다. 해비치 호텔의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섬모라 조식 뷔페, 윈터가든 실내외 수영장과 피트니스 이용, 해비치 피크닉 매트 1개 패키지 세트를 22만3608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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