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엠플러스, SK배터리아메리카에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키로
입력 2019-08-01 14:57 

엠플러스는 내년 2월 29일까지 SK배터리아메리카에 147억7375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1일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엠플러스 매출의 18.91% 수준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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