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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차예련, 바캉스룩 공항패션 `시선 올킬`
입력 2019-08-01 14: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차예련이 패셔니스타다운 바캉스룩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차예련은 지난 31일 남편 주상욱과 함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로 떠났다. 이날 차예련은 밝은 미소와 세련된 미모, 탁월한 비율에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진에 플로럴 패턴의 로브 카디건을 걸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산뜻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마이클 코어스의 베드포드 트래블 토트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차예련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퍼퓸의 한지나 역으로 열연했다.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의 진행을 맡아 알찬 꿀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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