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부터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까지, 뜨거웠던 7월 여름 대전이 8월로 접어들며 더욱 치열해진다. 특히 이번엔 여성 가수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이 선두로 나선다. 핫펠트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해피 나우(Happy Now)를 발매한다. ‘해피 나우(Happy Now)는 아메바컬쳐 새 컬레버레이션 프로젝트 ‘코드 쉐어(Code Share)를 통해 마마무 문별과 첫 호흡을 맞춘 신곡이다. 또한 방탄소년단, 엑소 등 국내 아이돌 및 해외 뮤지션과 작업한 대세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핫펠트의 바톤을 받아 티파니가 오는 2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마그네틱 문을 발표한다. 지난 2월 ‘립스 온 립스(Lips On Lips)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에서는 티파니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이 보여질 예정이다.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은 정은지에 이어 솔로 데뷔에 도전한다. 그는 21일 미니앨범 ‘오!(OH!)를 발매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앨범명 ‘오!는 오하영의 성과 감탄사에서 따온 이름으로, 음악과 비주얼로 놀라게 할 음반으로, 에이핑크 막내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매력의 24살 솔로 가수 오하영을 기대케 했다.
선미도 8월 말 자작곡으로 컴백한다. 선미는 그간 ‘가시나 ‘사이렌 ‘누아르 등으로 독보적인 콘셉트를 유지해왔다. 5개월 만에 음악 팬들 옆으로 돌아온 그는 자작곡으로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역량은 물론, 독특한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이 선두로 나선다. 핫펠트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해피 나우(Happy Now)를 발매한다. ‘해피 나우(Happy Now)는 아메바컬쳐 새 컬레버레이션 프로젝트 ‘코드 쉐어(Code Share)를 통해 마마무 문별과 첫 호흡을 맞춘 신곡이다. 또한 방탄소년단, 엑소 등 국내 아이돌 및 해외 뮤지션과 작업한 대세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핫펠트의 바톤을 받아 티파니가 오는 2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마그네틱 문을 발표한다. 지난 2월 ‘립스 온 립스(Lips On Lips)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에서는 티파니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이 보여질 예정이다.
오마이걸 하영 컴백 사진=DB
오마이걸은 5일 썸머 패키지 앨범 ‘폴 인 러브(Fall in Lov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윈디 데이(WINDY DAY) ‘내 얘길 들어봐 등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보였던 오마이걸은 이번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발랄함을 뽐낸다. 매번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오마이걸이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은 정은지에 이어 솔로 데뷔에 도전한다. 그는 21일 미니앨범 ‘오!(OH!)를 발매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앨범명 ‘오!는 오하영의 성과 감탄사에서 따온 이름으로, 음악과 비주얼로 놀라게 할 음반으로, 에이핑크 막내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매력의 24살 솔로 가수 오하영을 기대케 했다.
샐럽파이브 선미 컴백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DB
8월 말 뒤늦게 여름 대전에 합류하는 이들도 있다. 가수 선미와 그룹 셀럽파이브다. 셀럽파이브는 앞서 타이틀곡 ‘셀럽이 되고 싶어 ‘셔터 등을 통해 기상천외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코미디언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의 춤 실력이 이목을 끌었다. 이번 여름엔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선미도 8월 말 자작곡으로 컴백한다. 선미는 그간 ‘가시나 ‘사이렌 ‘누아르 등으로 독보적인 콘셉트를 유지해왔다. 5개월 만에 음악 팬들 옆으로 돌아온 그는 자작곡으로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역량은 물론, 독특한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