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H.O.T.의 ‘2019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 티켓이 오늘(1일) 추가 오픈된다.
지난 7월 2일, 7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19 High-five Of Teenagers는 티켓 오픈 당시 15만명 동시 접속이 카운팅 되고, 평균 대기인원이 5만명을 넘기는 등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과시하며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1차 티켓이 매진된 이후 공식 SNS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팬들도 티켓을 구하기 위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H.O.T.는 관람 가능 구역을 최대한 확보, 추가 오픈을 결정지었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는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H.O.T.의 단독 콘서트로, 2001년 해체 이후 1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에 이은 두 번째 무대다.
공식 SNS를 통해 ‘This is the message from으로 시작하는 영상으로 2019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H.O.T.는 1년 만에 다시 팬들 앞에 서는 만큼 스페셜한 개인 무대는 물론,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H.O.T.의 ‘2019 High-five Of Teenagers 티켓은 이날 오후 8시 옥션 티켓에서 R석이 추가 오픈된다.
trdk0114@mk.co.kr
그룹 H.O.T.의 ‘2019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 티켓이 오늘(1일) 추가 오픈된다.
지난 7월 2일, 7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19 High-five Of Teenagers는 티켓 오픈 당시 15만명 동시 접속이 카운팅 되고, 평균 대기인원이 5만명을 넘기는 등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과시하며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1차 티켓이 매진된 이후 공식 SNS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팬들도 티켓을 구하기 위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H.O.T.는 관람 가능 구역을 최대한 확보, 추가 오픈을 결정지었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는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H.O.T.의 단독 콘서트로, 2001년 해체 이후 1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에 이은 두 번째 무대다.
공식 SNS를 통해 ‘This is the message from으로 시작하는 영상으로 2019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H.O.T.는 1년 만에 다시 팬들 앞에 서는 만큼 스페셜한 개인 무대는 물론,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H.O.T.의 ‘2019 High-five Of Teenagers 티켓은 이날 오후 8시 옥션 티켓에서 R석이 추가 오픈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