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 거트너 국제스키연맹 운영위원장이 2012년 총회 개최지 결정을 위한 현장 실사를 위해 내일(11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거트너 위원장은 2박 사흘 동안 총회 개최 후보지 강원도를 둘러보고, 총회 장소 예정지인 하이원리조트내의 호텔·콘도 등의 시설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국제스키연맹 총회는 전 세계 110개국 스키협회 대표들이 2년마다 개최하는 회의로서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 스페인과 모로코 등 7개국이 후보지로 물망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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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트너 위원장은 2박 사흘 동안 총회 개최 후보지 강원도를 둘러보고, 총회 장소 예정지인 하이원리조트내의 호텔·콘도 등의 시설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국제스키연맹 총회는 전 세계 110개국 스키협회 대표들이 2년마다 개최하는 회의로서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 스페인과 모로코 등 7개국이 후보지로 물망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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