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과열지구 해제돼 계약 이후 바로 전매를 할 수 있는 서울 용산구에서 대규모의 새 아파트가 분양됩니다.
대림산업은 오는 19일부터 용산구 신계동에 들어서는 아파트 867가구 가운데 262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반 분양할 아파트 면적은 81~186㎡로 구성되며, 3.3㎡당 분양가는 2천~2천 5백만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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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오는 19일부터 용산구 신계동에 들어서는 아파트 867가구 가운데 262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반 분양할 아파트 면적은 81~186㎡로 구성되며, 3.3㎡당 분양가는 2천~2천 5백만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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