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핫펠트(예은)의 신곡 '해피 나우(Happy Now)'가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가사 수정해서 재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31일 핫펠트(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MBN스타에 핫펠트의 신곡 '해피 나우(Happy Now)'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사 수정해서 재심의 받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앞서 이날 KBS 가요심의결과에 따르면 핫펠트의 '해피 나우'의 가사 중 'Lifes a bitch'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으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신곡 ‘해피 나우는 메바컬쳐 새 컬레버레이션 프로젝트 ‘코드 쉐어(Code Share)를 통해 마마무 문별과 첫 호흡을 맞춘 신곡이다.
한편 한편 핫펠트의 신곡 ‘해피 나우는 오는 8월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1일 핫펠트(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MBN스타에 핫펠트의 신곡 '해피 나우(Happy Now)'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사 수정해서 재심의 받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앞서 이날 KBS 가요심의결과에 따르면 핫펠트의 '해피 나우'의 가사 중 'Lifes a bitch'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으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신곡 ‘해피 나우는 메바컬쳐 새 컬레버레이션 프로젝트 ‘코드 쉐어(Code Share)를 통해 마마무 문별과 첫 호흡을 맞춘 신곡이다.
한편 한편 핫펠트의 신곡 ‘해피 나우는 오는 8월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