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덱스터, 영화 `탈출`에 73억원 투자
입력 2019-07-31 14:04 

덱스터는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해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탈출'(가제)에 73억원을 투자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1.62%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20년 7월23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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