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을 긴급 호출 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서는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위해 녹음을 진행하는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이상민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보도됐다는 사실을 알고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을 긴급 호출했다.
이어 김수미는 이상민을 보고 얼굴이 좋아 보인다. 혹시 걱정을 해야 좋아지냐”라며 분위기를 풀기 위해 농담을 했고 이상민은 한 이틀 정도 아무것도 못 먹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상민은 엄마를 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전화가 계속 왔다. 받으니까 기사가 나갔다고 하더라. 기사를 확인하고 전화를 다 받아 있는 그대로 말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수미는 이런 일은 파장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우린 직업상 시시비비가 따라다닌다”라고 이상민을 위로했고 이상민은 사실이 아니니 괜찮은데 지인들이 걱정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김수미는 나는 네가 쓰러질까봐 걱정했다”라며 나는 널 믿는다”라고 이상민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서는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위해 녹음을 진행하는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이상민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보도됐다는 사실을 알고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을 긴급 호출했다.
이어 김수미는 이상민을 보고 얼굴이 좋아 보인다. 혹시 걱정을 해야 좋아지냐”라며 분위기를 풀기 위해 농담을 했고 이상민은 한 이틀 정도 아무것도 못 먹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상민은 엄마를 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전화가 계속 왔다. 받으니까 기사가 나갔다고 하더라. 기사를 확인하고 전화를 다 받아 있는 그대로 말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수미는 이런 일은 파장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우린 직업상 시시비비가 따라다닌다”라고 이상민을 위로했고 이상민은 사실이 아니니 괜찮은데 지인들이 걱정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김수미는 나는 네가 쓰러질까봐 걱정했다”라며 나는 널 믿는다”라고 이상민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