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보라가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보라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김보라는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임명돼 감사하고, 설렌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라는 다음 행사에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기쁠 것 같다며, 홍보대사로서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도 내비쳤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러 크리에이터들과 가수, 배우들도 함께 참여했다.
'청년의 날'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하고 공동멘토위원장으로 김해영, 신보라, 김수민 의원이 참여한다. 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와 (주)유랩이 주관한다. 행사는 오는 9월 21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한편, 김보라는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을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모먼트글로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보라가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보라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김보라는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임명돼 감사하고, 설렌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라는 다음 행사에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기쁠 것 같다며, 홍보대사로서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도 내비쳤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러 크리에이터들과 가수, 배우들도 함께 참여했다.
'청년의 날'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하고 공동멘토위원장으로 김해영, 신보라, 김수민 의원이 참여한다. 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와 (주)유랩이 주관한다. 행사는 오는 9월 21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한편, 김보라는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을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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