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함소원 딸 혜정, 폭풍 옹알이 시작한 근황 “세상 듣기 좋네” [M+★SNS]
입력 2019-07-30 11:44 
함소원 딸 혜정 옹알이 사진=함소원 SNS
함소원이 딸 혜정의 옹알이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세상가장 #소중한 #단어 #엄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 양이 소파에 의지한 채 우뚝 선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혜정은 옹알이로 엄마”를 여러 차례 부르며 앙증맞게 웃고 있다.


이에 함소원은 잘한다. 엄마라고 한다. 듣기 좋다. 발음도 좋다. 세상 듣기 좋은 말이다”며 감격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결혼했으며 그해 혜정 양을 얻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