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이 식탐 갑질(?)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현주엽과 직원들의 이탈리아 출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이 운전하며 이동하던 가운데 막내 직원은 마카롱을 꺼내 현주엽에게 건넸다. 현주엽은 너무 작은 크기에 아 또 작아”라고 고개를 저었다.
현주엽은 마카롱 몇 개있니”라고 물었고 12개씩 두 박스가 있다는 대답을 들었다. 현주엽은 너희 12개 나눠먹어라”라며 자신이 한 박스를 챙겼다. 마카롱 먹방을 시작한 현주엽은 색깔이 같은 것끼리 먹어야지”라며 두개씩 한 입에 넣었다.
당황한 패널들이 몇 개를 먹는 거예요”라고 놀라자 현주엽은 허기져서 먹었는데 저렇게 많이 먹은지 모르겠다”라고 해명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이 식탐 갑질(?)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현주엽과 직원들의 이탈리아 출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이 운전하며 이동하던 가운데 막내 직원은 마카롱을 꺼내 현주엽에게 건넸다. 현주엽은 너무 작은 크기에 아 또 작아”라고 고개를 저었다.
현주엽은 마카롱 몇 개있니”라고 물었고 12개씩 두 박스가 있다는 대답을 들었다. 현주엽은 너희 12개 나눠먹어라”라며 자신이 한 박스를 챙겼다. 마카롱 먹방을 시작한 현주엽은 색깔이 같은 것끼리 먹어야지”라며 두개씩 한 입에 넣었다.
당황한 패널들이 몇 개를 먹는 거예요”라고 놀라자 현주엽은 허기져서 먹었는데 저렇게 많이 먹은지 모르겠다”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