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2 측이 눈빛 하나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노민우의 미공개 스틸 컷을 오늘(28일) 깜짝 공개하며 내일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MBC 월화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28일 노민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미공개 스틸 컷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극중 비밀을 감춘 다중인격 캐릭터 장철과 닥터K를 오가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하고 있는데 이어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어떤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냉정함을 유지한 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를 보여줘 ‘대체 불가 배우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9, 30회에서 모든 정체가 밝혀진 노민우는 또 다른 범행을 예고했다.
그동안 의중을 알 수 없는 냉혈한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그가 마지막까지 어떤 열연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노도철 감독은 노민우는 다중인격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현장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며 이처럼 ‘검법남녀 시즌2의 모든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임해줘 살아있는 캐릭터를 만든 것은 물론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C 월화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28일 노민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미공개 스틸 컷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극중 비밀을 감춘 다중인격 캐릭터 장철과 닥터K를 오가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하고 있는데 이어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어떤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냉정함을 유지한 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를 보여줘 ‘대체 불가 배우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9, 30회에서 모든 정체가 밝혀진 노민우는 또 다른 범행을 예고했다.
그동안 의중을 알 수 없는 냉혈한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그가 마지막까지 어떤 열연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노도철 감독은 노민우는 다중인격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현장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며 이처럼 ‘검법남녀 시즌2의 모든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임해줘 살아있는 캐릭터를 만든 것은 물론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