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노홍철, 제주도서 유쾌한 케미 “웃어서 행복한 해인이” [M+★SNS]

노홍철이 정해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노홍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 안개 안개 안개 서핑 서핑 서핑 기절 기절 기절 단거 단거 단거 수다 수다 수다 낭만 낭만 낭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정해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해인과 노홍철이 환한 미소로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노홍철은 좋아, 가는 거야. 늘 좋은 제주 뿌셔뿌셔. 워라벨 이렇게 살면 기분이 좋거든요. 재미없게 사는 건 죄, 하고 싶은거 하thㅔ요”라고 말했다.

또 그는 YMCA 아기스포츠단 출신. 서핑 꿈나무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해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