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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스미스, 연이은 득점 [MK포토]
입력 2019-07-28 10:44  | 수정 2019-07-28 12:59
코리 시거와 윌 스미스가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워싱턴 D.C)=고홍석 통신원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코리 시거와 윌 스미스가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이 경기는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9-3으로 대승했다.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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