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가 캐서린 프레스콧과 만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산역에서 만난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한국에 먼저 도착했다. 5일 동안 있었는데 저는 외국에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너무 보고싶었는데”라며 친구로서 사람으로 보고 싶었다”라며 여러 번 포옹한 이유를 밝혔다.
그의 말에 이시언은 안다 보면 뽀뽀도 하고”라고 말했고 다른 출연진들도 공감해 헨리의 변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시언은 나도 박나래를 좋아하는데 아직 악수도 안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산역에서 만난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한국에 먼저 도착했다. 5일 동안 있었는데 저는 외국에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너무 보고싶었는데”라며 친구로서 사람으로 보고 싶었다”라며 여러 번 포옹한 이유를 밝혔다.
그의 말에 이시언은 안다 보면 뽀뽀도 하고”라고 말했고 다른 출연진들도 공감해 헨리의 변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시언은 나도 박나래를 좋아하는데 아직 악수도 안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