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제16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이환성 세라젬 회장을 선정했습니다.
이 회장은 창업 초기부터 연구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해 자동 척추 온열 의료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세라젬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한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재무 상황, 기술력, 기업가정신, 사회공헌 등 종합평가를 통해 선발되는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36명이 선발됐습니다.
기업은행은 헌액자의 흉상을 동판 부조로 제작해 서울 을지로 본점에 전시하고, 헌액자에게 각종 수수료 평생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 엄해림 기자 / umji@mbn.co.kr ]
이 회장은 창업 초기부터 연구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해 자동 척추 온열 의료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세라젬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한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재무 상황, 기술력, 기업가정신, 사회공헌 등 종합평가를 통해 선발되는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36명이 선발됐습니다.
기업은행은 헌액자의 흉상을 동판 부조로 제작해 서울 을지로 본점에 전시하고, 헌액자에게 각종 수수료 평생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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