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또 한번 성장을 이뤘다. 학생에서 어른이 되어 가는 엔시티 드림은 올해 여름을 ‘붐(BOOM)으로 물들인다.
엔시티 드림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We Boom(위 붐)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 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타이틀곡 ‘붐을 비롯해 총 6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엔시티 드림은 ‘츄잉껌 ‘마지막 첫사랑 ‘위 영 등을 통해 청량하고 소년스러운 모습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엔시티 그룹 내에서도 볼 수 없는 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타이틀곡 ‘위 고 업부터 다른 모습을 보이던 엔시티 드림이 ‘붐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가사에서 가장 잘 보여진다.
엔시티 드림은 ‘순수한 표정으로 노래하던 아이는 이제 네 심장에 불을 질러 / 가슴이 뛰는 대로 뛰어봐라며 달라진 모습을 강조한다. 또한 멤버 마크가 빠진 새로운 엔시티 드림은 또 다른 정체성을 만들어 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엔시티 드림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We Boom(위 붐)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 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타이틀곡 ‘붐을 비롯해 총 6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엔시티 드림은 ‘츄잉껌 ‘마지막 첫사랑 ‘위 영 등을 통해 청량하고 소년스러운 모습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엔시티 그룹 내에서도 볼 수 없는 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타이틀곡 ‘위 고 업부터 다른 모습을 보이던 엔시티 드림이 ‘붐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가사에서 가장 잘 보여진다.
엔시티 드림은 ‘순수한 표정으로 노래하던 아이는 이제 네 심장에 불을 질러 / 가슴이 뛰는 대로 뛰어봐라며 달라진 모습을 강조한다. 또한 멤버 마크가 빠진 새로운 엔시티 드림은 또 다른 정체성을 만들어 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