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한 매체는 2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오늘 3시 45분께 둘째를 출산했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7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를 통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2년 만에 둘째가 태어나 1남 1녀를 두게 됐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한 매체는 2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오늘 3시 45분께 둘째를 출산했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7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를 통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2년 만에 둘째가 태어나 1남 1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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