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최연소 아너스클럽 회원 소감 “꾸준한 행복을” [M+★SNS]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최연소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소감을 밝혔다.

혜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니세프 앞으로도 행동으로 꾸준히 행복을 전하는 혜리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열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회원 가입식에 참석한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의 새하얀 원피스와 해맑은 미소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리 선한 영향력 응원합니다” 미소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사람” 언제 들어도 좋은 소식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유니세프에 1억 원 이상을 후원한 이들이 가입할 수 있는 아너스클럽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