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늘(26일) 내한해 팀 K리그와 경기를 펼친다.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K리그 선발팀 팀 K리그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이탈리아)의 친선경기가 열린다.
이날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지만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또한 경기전 호날두는 팬 미팅과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호날두의 방한 경기는 지난 2007년 7월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FC서울과 친선경기에 나섰던 때 이후 12년 만이다.
호날두의 방한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 많은 축구 팬들이 몰렸고, 경기석은 매진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K리그 선발팀 팀 K리그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이탈리아)의 친선경기가 열린다.
이날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지만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또한 경기전 호날두는 팬 미팅과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호날두의 방한 경기는 지난 2007년 7월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FC서울과 친선경기에 나섰던 때 이후 12년 만이다.
호날두의 방한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 많은 축구 팬들이 몰렸고, 경기석은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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