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러셀, 임시주총서 권순욱·김정용 사내이사 선임…이강직·권순용 각자대표
입력 2019-07-26 14:21 

러셀은 2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권순용·김정용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임시주총이 끝난 뒤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를 기존 이강직 대표체제에서 이강직·권순욱 각자대표체제로 바꿨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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