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다둥맘’ 정주리, 세 아들 건강이상 신호에 “엄마로서 레벨업” [M+★SNS]
입력 2019-07-26 12:18 
정주리 세 아들 근황 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족구 걸리신 도원씨. 구내염 걸리신 도윤씨. 감기 걸리신 도하씨”라며 세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으로 향한 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또 남편이 와주었다. 엄마 아빠로서 레벨업 하라는 계시인가”라며 남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정주리 근황 사진=정주리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여름 아이들 아프기 딱이죠” 한 번에 모든 아이들이 아프니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까요” 세상 귀여운 아들들 얼른 낫기를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