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자랜드, `퓨리스킨 LED마스크` 오프라인 판매
입력 2019-07-26 11:34 
퓨리스킨 LED마스크 체험존. [사진 제공=전자랜드]

전자랜드는 퓨리어스그룹의 피부관리기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오프라인 유통채널 최초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퓨리스킨 LED마스크는 배우 정인선이 메인 모델을 맡고 있는 제품으로, 동안존의 핵심인 광대부터 입가까지 중안면부를 뜻하는 '하트라인' 집중 케어할 수 있다.
국산 프리미엄 3파장 LED를 사용하고,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이 있는 아쥴렌 전용앰플을 사용한다. 또 유럽최고의 전자기기 인증기관 TUV에서 광생물학적 인증을 획득하고 ROHS인증, CE인증, KC인증, IEC인증을 받았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휴대폰과 연결도 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퓨리스킨 LED마스크의 판매를 기념해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다음달 5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 방문객이 제품 구입 시 선착순 100명에게 퓨리스킨 전용 아쥴렌 앰플키트(6병입)을 증정한다. 아울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4명에게 고주파 마사지기 등 피부관리기를 사은품으로 각 1개씩 제공한다.
이진희 전자랜드 MD는 "중소기업의 뛰어난 제품을 이번 기회에 입점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전자랜드는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열어주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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