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류담이 40kg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류담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색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한 손을 얼굴에 대고 있는 류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류담은 40kg 감량 후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류담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2년 동안 40kg을 감량한 뒤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류담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돈꽃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류담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색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한 손을 얼굴에 대고 있는 류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류담은 40kg 감량 후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류담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2년 동안 40kg을 감량한 뒤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류담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돈꽃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