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미쓰백 김시아가 아역상의 영예를 품에 안았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제39회 황금촬영상 영화제'(2019)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아역상의 주인공은 배우 김시아였다.
김시아는 경험없던 나를 캐스팅해준 이지원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엄마, 아빠 사랑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금촬영상 영화제'는 한국영화 촬영감독 협회에서 우리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 데 목적을 둔 영화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쓰백 김시아가 아역상의 영예를 품에 안았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제39회 황금촬영상 영화제'(2019)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아역상의 주인공은 배우 김시아였다.
김시아는 경험없던 나를 캐스팅해준 이지원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엄마, 아빠 사랑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금촬영상 영화제'는 한국영화 촬영감독 협회에서 우리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 데 목적을 둔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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