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의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예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신입사관 구해령' 오늘밤 8:55 MB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 중인 이예림이 홍보를 위해 글을 올린 것.
사진에는 연분홍색 화사한 비단 저고리를 입고 단정하게 댕기머리를 한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예림의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많이 컸다", "한복이 참 잘어울린다", "고운데 고생이 많ㅎ다", "본방사수 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예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의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예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신입사관 구해령' 오늘밤 8:55 MB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 중인 이예림이 홍보를 위해 글을 올린 것.
사진에는 연분홍색 화사한 비단 저고리를 입고 단정하게 댕기머리를 한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예림의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많이 컸다", "한복이 참 잘어울린다", "고운데 고생이 많ㅎ다", "본방사수 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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