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세원물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입력 2019-07-25 13:47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세원물산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세원물산은 지난해 12월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을 확인했지만 이를 전날에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내달 20일까지 불성실공시여부 지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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