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 갑작스러운 관심과 응원 감사드린다”며 무슨 일인가 했다. 나와 가윤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선물같은 하루였다고 생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운동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연은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했다 10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지난 23일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 이세창의 재혼 스토리와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덩달아 전 부인 김지연도 관심을 받았다.
이세창은 2017년 13살 연하 정하나와 재혼하면서 전 부인 김지연에게 결혼소식을 전했고 많은 축하를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 갑작스러운 관심과 응원 감사드린다”며 무슨 일인가 했다. 나와 가윤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선물같은 하루였다고 생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운동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연은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했다 10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지난 23일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 이세창의 재혼 스토리와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덩달아 전 부인 김지연도 관심을 받았다.
이세창은 2017년 13살 연하 정하나와 재혼하면서 전 부인 김지연에게 결혼소식을 전했고 많은 축하를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