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퍼레이션은 24일 한국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 및 장기근속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빈 한국코퍼레이션 회장, 성상윤 대표, 조성완 사장 및 임직원과 그룹사 대우조선해양건설 서복남 대표, 한글랜상 대표,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 등 내빈이 참석해 창립 28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 이어 1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됐다. 수상자는 총 51명으로 20년 이상 근속자 1명, 10년 이상 근속자 50명이다. 수상자에게는 회사가 제작한 순금 주화와 특별 휴가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국코퍼레이션은 직원들을 위해 콘도, 헬스키퍼, 능력 개발교육 등 직원 복지와 개인 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달 노사협력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에 발전이 있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직원 보호 및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장기근속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코퍼레이션은 ICT 기반의 CRM 전문기업으로 지난 1991년 창립해 2005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에는 김용빈 한국코퍼레이션 회장, 성상윤 대표, 조성완 사장 및 임직원과 그룹사 대우조선해양건설 서복남 대표, 한글랜상 대표,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 등 내빈이 참석해 창립 28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 이어 1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됐다. 수상자는 총 51명으로 20년 이상 근속자 1명, 10년 이상 근속자 50명이다. 수상자에게는 회사가 제작한 순금 주화와 특별 휴가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국코퍼레이션은 직원들을 위해 콘도, 헬스키퍼, 능력 개발교육 등 직원 복지와 개인 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달 노사협력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에 발전이 있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직원 보호 및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장기근속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코퍼레이션은 ICT 기반의 CRM 전문기업으로 지난 1991년 창립해 2005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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