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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샷을 지켜보는 김가영 [MK포토]
입력 2019-07-24 15:02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송파구)=김영구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프로당구 PBA 2차 대회 '신한금융투자 PBA LPBA 챔피언십' 여자부 8강전(서바이벌 방식)이 열렸다.
4강에 진출한 서한솔의 샷을 김가영이 지켜보고 있다. 김가영은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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